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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과자리뷰] 지인들이 사와준 대만 과자, 다양한 누가 크래커 먹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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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사 온 대만의 누가 크래커 SAINT PETER. La Confiserie, 蜜密(미미) 먹어보기!

 

안녕하세요! 홍홍입니다.

오늘은 제 지인들이 대만 여행을 다녀와서 선물해 준 여러 가지 누가 크래커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정말 행복하게도 지인들이 다양한 종류로 줬는데요, 제가 예전에 대만 여행 가서 사 왔던 것도 있고

새로 생긴 누가 크래커도 선물을 받았습니다. 

 

1. SAINT PETER 세인트 피터

2. La Confiserie 라뜰리에 ?? 

3. 蜜密 미미

대만 누가크래커

일단 저거 세개 중에 제 최애는 미미! 였습니다.

라뜰리에랑 세인트 피터는 비교적 새로 생긴 누가 크래커라고 하더라고요?

 

미미 크래커

 

미미 누가크래커

미미 누가 크래커의 경우도 종류가 3개 있었는데요, 지인이 친절하게 1번 2번 3번으로 유명으로 적어줬더라고요 ㅋㅋㅋㅋ

 

미미 누가 크래커

이중에 제일 맛있는 것은 1번이었습니다~ 아주 쫀득하고 맛있었어요!

동그란 비스킷은 살짝 짭짤한? 비스킷인데 

저는 이 동그란 짭짤한 비스킷보다는 파가 있는 크래커를 좋아하기도 하고 이게 누가 크래커랑 더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 먹어버렸습니다.. 

 

세인트 피터

 

세인트 피터의 누가 크래커는 미미보다는 조금 더 고급진 느낌이었어요!

커피맛의 누가 크래컨데요, 미미보다는 조그매서 한입에 왕!!!!!!! 하고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라 뜰 리에

라뜰리에랑 세인트 피터 두 개는 좀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일반 누가 크래커보다는 커피 향이 나는 크래커였습니다. 

 

뭔가 고급진 맛을 원한다면 세인트 피터 아니면 라뜰리에를 추천하고,

나는 오리지널이 좋다. 하면 미미 크래커를 추천드려요!!

 

총평은 세 개다 맛있지만, 내 최애는 미미 크래커! 

 

친절한 지인들 덕분에 오랜만에 여행 느낌도 났고.. 주말에 커피 한잔과 딱 먹기 좋은 간식이었습니다. 

대만 여행 가시는 분들... 지인들 선물로 딱 좋을 듯합니다. 사 오세요!! 

 

제 지인들께 참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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