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드디어 발매된 COFFEE TALK 2, 히비스커스 & 버터플라이 간단 플레이 후기

COFFEE TALK 2 소개 리뷰에 이어, 발매된 Coffee Talk Episode 2: Hibiscus & Butterfly의 플레이 리뷰

⬇️⬇️첫 번째 리뷰 링크  ⬇️⬇️

 

[게임 리뷰] 커피 토크, COFFEE TALK, 힐링 게임, 커피향 나는 게임, COFFEE TALK 2 출시

 

 

지난 4월 20일에 발매된 COFFEE TALK 2, Hibiscus & Butterfly에 대해서 간단 리뷰해보려고 한다. 

 

우선 지난 Coffe Talk와 달라진 점은 아래와 같다. (현재까지 플레이한 기준이라, 다를 수도 있다 :) ) 

- 지난 Coffee talk 에  이어 3년 뒤 시점인 듯 함

- 히비스커스와 블루 버터플라이 피의 재료가 추가 됨

- 손님의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음

- 토모다 칠의 포스팅에 ❤️를 누를 수 있는 기능이 있음

- 새로운 인물 몇몇 추가됨

 

플레이 화면  - 현재 4일 차? 까지 플레이한 듯하다

COFFE TALK 2 플레이 후기

조르지 경관님이 첫 손님으로 등장한다. 

이전 첫 손님이었던 프레야가 보고 싶었지만 프레야는 어디 갔다고? 했던 것 같다.

조르지 경관

그리고 이번 시즌에서 새롭게 등장한 인물 루카스

인플루언서 캐릭터로 개인방송을 하는 등 현실과 많이 닮아 있다. 

 

COFFEE TALK가 좋은 점은

단순히 커피를 만드는 게임이 아니라 그 안의 말하고 싶은 메시지등을 닮고 있다는 점이다. 

아래는 사피엔스와 비사피엔스에 대해서 등장인물들이 얘기하는 부분이다. 

coffee talk 2 사피엔스 비사피엔스

 

누가 주문 했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밴시 인 듯한다. 암튼 블루피 라테를 주문했고 정말 열심히 만들었다. 

내가 만들었던 라테아트 중에 최고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라떼아트

it's a masterpiece!

💙 처음으로 이런 도전과제를 달성했다:) 💙

It's a masterpiece! 걸작이라니!

 

조금 더 플레이해봐야겠지만, 밴시 캐릭터 매력 있다~ 

COFFE TALK 블루피로 만든것들.

이번 COFFE TALK 2의

플레이 리스트는

게임 배경인 '우기'에 맞는 앨범아트를 가지고 있다.

시즌 1의 음악도 굉장히 좋았지만, 이번 음악도 괜찮은 듯? 조금 더 들어봐야겠다. 

COFEE TALK 플레이 리스트

 

COFFE TALK 1에 나왔던 손님들과 대접한 음료

 

플레이하면서 원하는 음료를 정확하게 주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

하지만, 이렇게 실패하면서 다양하게 만들어 봐야 2회 차, 3회 차 플레이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실패해도 계속 진행해보려고 한다.

 

아직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번 시즌 2의 메인 등장인물인 리오나와 루카스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시즌 1의 등장인물들의 후속 스토리도 기대가 된다 ❤️ 

얼른 플레이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