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퇴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 내 첫 팀원 보내주기. 會者定離 (회자정리)사람들은 말한다. 회자정리. 만남에는 반드시 헤어짐이 있다인연의 무상함을 이르는 말- 그리면서 인연에 연연하면 안 된다.라고 하지만내가 인간 그리고 일때문에 가장 힘들 때부터 지금까지 같이 일한 동료이기 때문에 연연할 수밖에 없다.또한 이 동료가 나가는 이유가 본인의 캐리어 향상이라는 개인적인 이유로 떠나 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응원해 줄 수 있지만안타깝게도 이 친구가 나가는 이유는 그런것이 아니다. 약 5년간의 회사생활을 하면서 정말 말도안되는 사건들도 있었지만그래도 서로 다독여가며 견뎌가던 시절이 있었다.하지만 이번에는 그런식으로 견디기 어려웠다.사람은 어느순간이 되면 모든 걸 놓는 순간이 온다. 이번에 그 친구에게는 그런 순간이 온 것이다.사실 지금까지 버텨온것만 해도 정말 대단.. 더보기 이전 1 다음